어제1박2일 체험 행사
아무런 탈 없이 잘 마쳤네요
전통 발효식품
좋은것은 누구나 알지만
시대에 맞게
다 바쁜 생활이 노력과 정성의 기다림의 식품이기에 직접 만들어
하기에는 쉽지 않는 현실
하지만
다 열심히 각자 생활은 잘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닌가
좀더 연구해서 손쉽고 계량된 레시피로
누구나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과제 인것 같네요
온갖 향신료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도 건강한 먹거리가
어제의 경험을 토대로 연구해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분들 배워 가셔서 건강한 식단이 되어 건강한 삶이 유지되길 바래 봅니다,